여의도광장

CBS-리얼미터 주간집계 보도자료

경몽 0 105 08.06 10:02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63.2%(▲2.1%p) 

부정평가 30.4%(▼2.9%p)

 

[정당지지도]

 

민주당 42.8%(▼1.2%p) 

한국당 17.6%(▼1.0%p) 

정의당 14.3%(▲1.8%p) 

미래당   5.8%(▼1.2%p) 

민평당   2.8%(▼0.1%p)

 

[요약]

 

리얼미터 2018년 8월 1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65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1%p 오른 63.2%(부정평가 30.4%)를 기록, 6·13 지방선거 이후 지난주까지 6주 연속 지속된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27일) 일간집계에서 59.8%를 기록한 후, 기무사의 노무현 전 대통령 전화 감청 의혹 보도가 있었던 30일(월)에는 58.8%로 내렸으나, ‘양승태 대법원 재판거래 사법농단’ 문건 추가 공개와‘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등 남북장성급회담, 이낙연 국무총리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 검토’ 폭염 민생대책 소식이 있었던 31일(화)에는 61.5%로 반등한 데 이어, 이 총리의 폭염 안전대책 긴급지시, 김동연 부총리의 소상공인 추가 세제혜택 검토 보도가 있었던 8월 1일(수)에도 63.6%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문 대통령의 리비아 납치 구출 지시 보도가 있었던 2일(목)에는 63.1%로 내렸다가, 국군기무사령부를 해체하고 새로 창설(해편, 解編) 하라는 문 대통령 지시가 있었던 3일(금)에는 65.0%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경기·인천과 호남에서는 내렸으나, 최저임금 인상 논란으로 지난주까지 하락세가 지속됐던 자영업 직군(▲7.9%p, 49.0%→56.9%)에서 큰 폭으로 반등했고,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서울, 대구·경북(TK), 50대와 40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상당 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반등세는 이낙연 총리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 검토 지시, 폭염 안전대책 긴급지시 등 정부의ㅅ 긴급 폭염 민생대책과 김동연 부총리의 소상공인 추가 세제혜택 검토 보도,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으로 개혁 대상에 오른 기무사를 해체하고 새롭게 창설(해편, 解編)하라는 문 대통령의 지시가 여론의 긍정적 평가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인천(▼10.2%p, 50.9%→40.7%)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42.8%(▼1.2%p)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하락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논란이 당대표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사실상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이 본격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미화’ 발언 논란, ‘노前대통령 탄핵 당시 군사계획 문건 존재’ 논란 등으로 3주만에 하락, 17.6%(▼1.0%p)를 기록했고, 정의당은 14.3%(▲1.8%p)로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10%대 중반까지 상승, 한국당과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10%선을 넘었고, 진보층(22.1%)에서는 20%대 초반으로 올라섰다. 

 

바른미래당은 영남권에서 큰 폭으로 이탈하며 5.8%(▼1.2%p)로 하락했고, 민주평화당은 2.8%(▼0.1%p)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물놀이 시설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시설의 수질 관리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 가운데, 물놀이 시설 입장 전 샤워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입장 전 샤워를 하는 ‘샤워 후 입장’(비누 사용 깨끗이 샤워 후 입장 35.5%, 간단히 샤워 후 입장 29.3%, 수영복 입은 채 간단히 샤워 후 입장 20.3%) 응답이 85.1%로, 응답자들 대부분 샤워 후 입장하는 것으로 집계된 반면, ‘샤워하지 않고 바로 입장한다’는 응답자도 8.2%로 나타나, 10명 중 1명꼴로 샤워를 하지 않고 입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보도자료 참조).

 

이번 주간집계는 2018년 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5,05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