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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리얼미터 9월3주차 주중집계 및 현안조사 ▣

비젼널이 0 88 09.20 12:11

▣ tbs-리얼미터 9월3주차 주중집계 및 현안조사 ▣

 

☞ 평양정상회담 효과, 文 대통령 급반등 53.1%→59.4%

☞ 北 비핵화前 남북 교류·협력 확대, 찬성 59% vs 반대 29% 

 

▶ 엠바고 : 20일(목) 오전 09:30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긍정평가 59.4% (▲6.3%p) 

부정평가 33.8% (▼7.9%p)

 

[ 정당지지도 ]

 

민주당 45.1% (▲4.6%p) 

한국당 17.4% (▼3.5%p) 

정의당  8.2% (▼2.2%p) 

미래당  6.0% (▼0.9%p) 

민평당  2.7% (▲0.3%p)

무당층 19.2% (▲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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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집계 요약 ]

 

리얼미터 2018년 9월 3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지난주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6.3%p 오른 59.4%(부정평가 33.8%)를 기록, 지난 6주 동안 이어졌던 하락세를 마감하고 60% 선에 가깝게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금요일(14일) 일간집계에서 52.2%를 기록한 후, 평양 남북정상회담 하루 전 17일(월)에는 53.0%(부정평가 41.6%)로 올랐고, 문 대통령의 평양 도착에 이은 이례적 환대가 보도됐던 18일(화)에도 57.7%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김정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되고 남북 정상의 백두산 등정 계획이 알려졌던 19일(수)에도 61.4%로 3일 연속 오르며 8월 6일 일간집계(63.2%) 이후 처음으로 6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큰 폭으로 상승한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50대 이하, 보수층과 중도층 포함,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1%(▲4.6%p)로 급상승, 7월 2주차(45.6%)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45% 선을 회복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7.4%(▼3.5%p)로 상당 폭 하락,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끊기며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역시 8.2%(▼2.2%p)로 한 주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로 하락했고, 바른미래당 또한 6.0%(▼0.9%p)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2.7%(▲0.3%p)를 기록했다.

 

한편, 어제(19일)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보조를 맞추면서 북한의 비핵화 이전에 남북 간의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반도 비핵화와 긴장완화를 촉진할 것이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8.6%로, ‘대북 압박을 느슨하게 해 비핵화를 저해할 것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29.1%)의 두 배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지역, 연령, 직업,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조사됐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이번 주중집계는 2018년 9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8,16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을 완료, 8.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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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조사 요약 ]

 

■ 北 비핵화 이전 남북 교류·협력 확대, 찬성 58.6% vs 반대 29.1%

 

■ 거의 대부분의 지역·연령·직업·이념성향·정당지지층, 비핵화·긴장완화 촉진 이유로 찬성 여론 우세

 

■ 보수정당(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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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미터 소개 ]

 

※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만 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될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군,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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