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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리얼미터 주간집계 보도자료(10월 22일)

해결하자구요 0 43 10.23 09:29

<‘일자리세습’ 등 사회갈등 확대, 靑·與 3주연속 내림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60.4%(▼1.5%p) 

부정평가 33.0%(▲1.6%p)

 

[정당지지도]

 

민주당 42.7%(▼2.1%p) 

한국당 20.8%(▲1.5%p) 

정의당   8.7%(▼0.8%p) 

미래당   6.4%(▲0.3%p) 

민평당   3.2%(▲1.0%p) 

무당층 15.8%(▼0.2%p)

 

[요약]

 

리얼미터 2018년 10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6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내린 60.4%(부정평가 33.0%)를 기록, 지난주 후반 ‘교황 방북 수락’ 등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소식이 이어졌으나,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며 60% 선으로 떨어졌다.    

 

이러한 하락세는 서울교통공사의 ‘일자리세습’ 논란,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반발한 택시업계의 대규모 장외집회, 정부의 ‘최저임금·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에 대한 야당의 지속적인 국감 공세 등 각종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불 정상회담과 남북 고위급회담이 있었던 15일(월)에는 61.3%로 시작해,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 논란’ 등에 여론의 관심이 모아졌던 16일(화)에는 61.1%로 약세를 보였고, 보수야당의 ‘대북 저자세’ 공세와 대북 제재완화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17일(수)에도 60.0%로 내렸다. 

 

이어 서울교통공사 ‘일자리세습’ 논란이 확산하고, ‘카카오 카풀앱 서비스 반발’ 택시업계·종사자의 대규모 장외집회와 ‘한반도 평화 특별 미사’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 소식이 있었던 18일(목)에도 58.6%로 하락했다가, ‘교황 방북 수락’ 보도가 확대되었던 19일(금)에는 59.7%로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2.7%(▼2.1%p)로 하락, 지난주 후반 회복세를 보였으나 3주 연속 약세가 이어지며 40%대 초중반을 기록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20.8%(▲1.5%p)로 상승하며 한 주 만에 20%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8.7%(▼0.8%p)로 지난주 주중집계(9.8%)까지는 10% 선에 다가섰으나 주 중후반에 내림세로 돌아서며 한 자릿수의 지지율이 이어진 반면, 바른미래당은 6.4%(▲0.3%p)로 소폭 올랐고, 민주평화당 역시 3.2%(▲1.0%p)로 상승하며 3주 만에 3%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택시업계가 카카오의 카풀앱 출시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금)에 실시한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시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6.0%로 집계됐다. ‘택시기사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찬성 응답의 절반 수준인 28.7%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는데, 카풀앱 서비스의 잠재 고객이 많은 경기·인천, 출퇴근 택시 이용이 잦은 30대와 40대, 사무직과 노동직에서 찬성이 60%를 넘었고, 특히 사무직에서는 찬성이 7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10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02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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