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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 등 경제 불안정 여파, 靑 4주연속 내림세> CBS-리얼미터 주간집계 보도자료

비젼널이 0 26 10.29 10:20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58.7%(▼1.7%p) 

부정평가 35.6%(▲2.6%p)

 

[정당지지도]

 

민주당 42.0%(▼0.7%p) 

한국당 19.5%(▼1.3%p) 

정의당   9.0%(▲0.3%p) 

미래당   6.8%(▲0.4%p) 

민평당   2.9%(▼0.3%p) 

무당층 17.1%(▲1.3%p)

 

[요약]

 

리얼미터 2018년 10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5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7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10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58.7%(부정평가 35.6%)를 기록, 4주 연속 하락하면서 6주 만에 다시 50%선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하락세는 주초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 보도와 주후반 국내증시 급락, 경제문제 소홀론 관련 우려 보도 확대 등 경제 불안정 여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22일(월)에는 61.4%로 시작해, 문 대통령의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합의서 비준이 있었던 23일(화)에는 전일에 이어 공공기관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 관련 언론보도가 확산하고, 관련 국정조사를 두고 여야의 대립이 이어지며 57.1%로 내렸다가, 단기 일자리 확대, 한시적 유류세 인하 등 정부 대책 발표가 있었던 24일(수)에는 58.9%로 다시 상승했다.

 

이어‘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이 발표되었던 25일(목)에도 62.9%로 연이어 상승했으나, ‘증시 급락’소식과‘경제 문제’소홀론 관련 우려 보도가 확대되었던 26일(금)에는 57.8%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0%(▼0.7%p)로 하락, 4주 연속 약세가 이어지며 40%대 초반을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19.5%(▼1.3%p)로 내리며 한 주 만에 10% 선으로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9.0%(▲0.3%p)로 소폭 올랐으나, 한 자릿수의 지지율이 이어졌고, 바른미래당도 6.8%(▲0.4%p)로 소폭 올랐으며, 민주평화당은 2.9%(▼0.3%p)로 소폭 하락하며 다시 2%대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판 거래, 판사 블랙리스트 등 사법농단 의혹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독립적인 위원회의 후보 추천으로 구성하는 특별재판부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26일(금)에 실시한 특별재판부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사법부를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공정한 재판을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61.9%로, ‘사법부의 독립성 침해와 위헌 우려가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24.6%)의 두 배 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보도자료 참조). 

 

세부적으로는 대부분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우세했는데, 호남과 30대에서 찬성이 70%를 넘었고, 특히 진보층에서는 찬성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10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3,128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 7.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만 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군,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리얼미터 트위터, 페이스북 : @real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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